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김성훈이 두산 류지혁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지성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지성준, '덥다 더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7 2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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