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호랑이 울리는 쐐기 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1: 58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이정후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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