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홍건희 울리는 백투백 홈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1: 55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김혜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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