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위기 탈출에는 더블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1: 12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KIA 최형우의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김선빈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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