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김하성, '늠름한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1: 11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상황 넥센 김하성이 다시 앞서가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