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동점타에 환호하는 고척돔의 KIA 팬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0: 35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KIA 김주찬이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민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환호하는 3루측 KIA 원정 팬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