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송구가 너무 높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0: 31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KIA 김주찬 타석 때 주자 버나디나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점프해 송구를 잡는 넥센 2루수는 김혜성.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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