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힘겹게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20: 03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3루 상황 KIA 이명기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넥센 선발 한현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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