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물러나는 박병호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19: 44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 상황 넥센 박병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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