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지성준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용덕 감독 믿음에 보답하는 지성준의 스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7 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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