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수연과 김정현이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조수연-김정현, '부코페' 아이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7 1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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