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최근 5경기 무승, 승리가 절실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4 20: 07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1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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