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옹성우가 해외공연 참석 차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워너원 배진영-옹성우,'피곤함이 얼굴에서 느껴지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03 0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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