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22: 0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LG 네 번째 투수 정찬헌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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