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투구 팔을 끝까지 숨기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21: 5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다섯 번째 투수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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