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턱밑까지 추격하는 솔로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21: 5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 LG 이형종이 좌전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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