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침착하게 태그 먼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21: 44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두산 정진호의 타석때 1루 주자 황경태가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