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폭염 속 포수는 극한직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21: 3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LG 유강남이 바뀐 투수 고우석의 연습 투구 중 투구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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