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통증 호소하는 김규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02 19: 52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넥센 김규민이 SK 나주환의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진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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