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유강남, '같은 곳을 바라보는 LG 라이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18: 5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두산 오재원이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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