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위기 넘긴 신재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02 18: 4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넥센 신재영이 SK 이재원을 투수 앞 땅볼로 병살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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