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코치-윌슨, '더위가 무서운 코치와 해맑은 선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18: 46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윌슨과 이병규 코치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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