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LG전 패배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2 15: 4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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