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트와이스 다현-쯔위, '예쁜애 옆 예쁜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1 22: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