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태, '빠른 발로 만든 점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1: 5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3루 두산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황경태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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