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짜릿한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1: 3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 두산 류지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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