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폭투때 홈을 밟은 박건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1: 32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3루 두산 김재호 타석때 LG 고우석이 폭투를 범하자 3루 주자 박건우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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