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1: 0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LG 정주현이 좌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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