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휴~위기는 넘겼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0: 3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김가률이 이닝을 무실점을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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