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과 채병용,'위험했던 순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01 20: 30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SK 로맥이 넥센 임병욱의 타구에 맞아 쓰러지자 채병용이 1루 커버를 들어가다 임병욱과 충돌해 쓰러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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