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집념의 출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0: 0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두산 김재호가 좌전 안타를 날린 뒤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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