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다시 뜨거워진 더그아웃 분위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9: 5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LG 정상호가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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