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투런포 최항,'치고 받는 난타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01 19: 47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SK 최항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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