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수비는 침착하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9: 4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LG 김현수의 타구를 두산 이용찬이 잡아 1루로 토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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