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곰의 날렵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9: 3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LG 가르시아의 타구를 두산 김재호가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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