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수비 실책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9: 2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LG 선발투수 소사가 2루수 정주현이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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