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달려라 달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9: 0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LG 이천웅의 안타때 1루 주자 이형종이 3루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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