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선취점은 LG의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8: 5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3루 LG 가르시아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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