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코치, '허경민을 향한 뜨거운 애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16: 0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고토 코치가 허경민에게 타격에 대한 코치를 해주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