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유희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31 20: 3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두산 유희관이 LG 양석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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