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류중일 감독,'두산만 만나면 힘들어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31 20: 23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LG 류중일 감독이 임찬규가 두산 박건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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