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고 미소짓는 유희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31 18: 5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두산 유희관이 LG 채은성을 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양의지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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