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빅스 멤버 레오의 첫 번째 솔로 앨범 ‘CANVAS(캔버스)’ 쇼케이스에서 레오가 '터치 앤 스케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빅스 레오, '손 끝까지 섹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31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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