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미남의 인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31 13: 44

그룹 슈퍼주니어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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