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힘 보태는 전준우의 슈퍼 캐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9 20: 22

OSEN=고척, 이동해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롯데 전준우가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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