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강원 FC의 경기,후반 강원 박정수와 수원 한의권이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정수-한의권,'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9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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