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시원한 솔로포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9 20: 0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두산 김재호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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