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팀의 승리를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9 19: 54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LG 채은성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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