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이동해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롯데 조원우 감독이 손아섭의 스리런 홈런에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조원우 감독,'손아섭 스리런포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9 19: 03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