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LG 이형종에게 사구를 범한 kt 니퍼트가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니퍼트답지 않은 연속 사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9 18: 44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